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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군 전역 후 복학한 저에게 꿈은 없었습니다.

막연하게 사업을 해야지,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지 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때가 2018년 여름이었습니다.

3학년이 되었을 때, 이러다가는 나이만 먹고 뭔가 달라지지 않겠구나..

 

취업을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문턱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그럼.... 어디로 가볼까..?!

대기업? 사기업? 공무원? 뭐가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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